프랑스를 다녀온 붕어빵 리뷰 얌냠쩝쩝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랑스를 다녀온 붕어빵이라는 해괴한 이름을 가진 디저트 리뷰입니다.



박스는 그럴듯 합니다. 가격은 2900부터 시작하더군요.



역시 리뷰용은 플레인이죠!



음...크기는 약 20cm정도 됩니다.



내용물은 없고 그야말로 쫄깃한 크로와상입니다.


식감은 쫄깃하면서도 딱딱합니다. 식으면 더욱 맛이 없을 듯 하네요.

기본 크로와상에서 나는 버터 맛에 캬라멜향이 들어가 있네요.


여기서 식감만 조금 폭신쫄깃 했음 좋았을 텐데 폭신 쫄깃보단 질기고 딱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맛은 있었습니다만, 요 붕어빵 한마리만 더 먹으면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는 가격인데...가격대 성능비가 부실하지 않나 싶네요.

 


운전하고 먹고 온천하고 자고를 반복한 큐슈 여행기 -마지막- 이리저리

 

 

 

아침이니 조식을 먹으러 갑니다~

 

 

 

푸짐한 한상차림!

 

 

 

각종 쯔게모노

 

 

 

미소국과 맑은 국이 보글보글

 

 

 

보글보글

 

 

 

정체를 알수 없지만 맛은 있었던 것-_-

 

 

 

빠질 수 없는 명란과 가이세키요리에선 첨보는 낫토

 

 

 

계란말이

 

 

 

밥 두그릇에 뚝딱 해치웠습니다.

 

또한 바이킹이 있어서 빵과 고기 등을 먹을 수 있게 해놓았네요.

하지만 배가 너무 불러 패스했습니다.


호텔온센닷컴에서 추천한 모던료칸 답게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이제 실질적으로 마지막날이네요. 5일차는 비행기가 12시 비행기라 관광이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에......

 

 

 

 

 

 

 

이미 차도 많이 빠져있더군요.

 

 

 

 

그래서 우부야마 목장으로 변경!

 

 

 

 

 

 

밤새 내린 눈에 걱정했지만 이미 다 제설이 완료된 상태더군요^^

 

 

 

 

가는길에 사슴도 봤습니다^^

 

 

 

그래도 수원한번은 봐야하지 않겠나 해서 온 야마부키 수원

 

 

 

 

 

 

 

 

진짜 가는 길은 너무 험하고 관광객도 없고 관리자도 없고 화장실도 문이 잠겨있고.............

굉장히 을씨년스러웠습니다.

물맛도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ㅠㅜ

 

 

 

 

 

 

우부야마 목장입니다. 소 양들을 볼 수 있는 곳인데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지 파크골프를 치시는 시니어 분들만 계시더군요.

아쉽지만 햄버그 스테이크 정도 먹는 걸로 위안을 삼아야 했습니다.

 

 

 

햄버그 스테이크 중 이렇게 부드럽게 씹히는 건 처음 먹어봤습니다. 완전 만족이었어요!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지 저희가 전세내고 식사를 했네요^^

 

 

 

우유 한잔과 함께 아소산으로!

 

 

 

 

 

 

 

 

 

 

 

 

예전에 왔었을 때는 눈이 엄청 온지라 경치가 하나도 안보였는데, 이번엔 나름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

작년 12월 큰 분화가 있었다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별거 없더군요. ㅎㅎ

 

 

 

 

아소산 터미널에서 흑임자 아이스크림 먹고 하산 했습니다.

 

 

 

후쿠오카 가는 길....오후 3시 30분 경 배고파서 들린 초밥집.

 

 

 

 

 

 

 

 

100~200엔인데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너무 좋았습니다^^ 만족만족!

 

 

이제 원래 5시 전에 후쿠오카를 도착해서 드러그 스토어 쇼핑 및 이자카야에서 술한잔 하기로 했습니다만......

차가 너무 막혀서 오후 9시에 후쿠오카 숙소에 도착했다죠-_-;;;;

 

어쩔 수 없이 드러그 스토어은 포기하고 이자카야만 다녀왔습니다.

 

 

 

 

 

하이볼에 계란말이, 닭껍질 꼬치...하카다역 주변 음식점은 항상 그럭저럭이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열리지는 않았지만 야후돔과

 

 

AKB48 짝퉁인거 같은 HKT48 전용극장도 보고

 

 

 

공항에서 점심 먹고

 

 

 

비행기 타고 귀국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던 여행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좀 활동적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데, 동행분 몸이 안좋으셔서


그러질 못했다는게 조금 아쉬움으로 남네요.

 

큐슈 여행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하는 바람으로 이만 여행기의 마침표를 찍겠습니다.

 

재미없는 여행기 끝까지 봐주신 여러분.

그리고 좋은 료칸 비교할 수 있게 도와주신 호텔온센닷컴 임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호텔온센닷컴 성원 감사 이벤트 | 꽃피는 봄이 오면 무료로 떠나는 료칸여행 | 행분을 포함한 총 6명에게 무료 료칸여행의 기회를 드립니다.
소중한 사람과 만드는 소중한 추억 | 료칸 무료 숙박권
프리미엄 뷔페 식사권
CGV영화티켓
럭키박스
호텔온센닷컴의 선물 받아가는 법! | 1 무료로 떠나는 료칸 여행 이벤트 알리기 | 2 호텔온센닷컴 이용후기 작성하기

운전하고 먹고 온천하고 자고를 반복한 큐슈 여행기 -3- 이리저리

 

 

자고 일어났더니 눈이 좀 쌓여있더군요. 마냥 좋았으나 떠날 때 문제가 있었습니다-0-

 

 

 

이번에는 좀 일찍 일어난지라 모닝 노천온천을 했습니다'ㅁ'/

 

 

 

 

 

 

 

 

개인탕이기에 가능한 탕에 앉아 사진찍기!

아...사진 찍고 보니 또 가고 싶네요...

 

 

 

 

 

 

 

 

 

 

 

식사를 하러 식사처로 고고!

 

 

 

료칸에서 키우는 오리들. 털이 참 잘 손질되어 있더군요^^ 특히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길 가는데 아랑곳 하지 않고

이리저리 걸어다니더군요^^;

 

 

 

오늘의 아침 정식 전경 입니다.

 

 

 

후쿠오카 명물 명란. 근데 사실 우리나라 저염명란이 더 맛나는거 같기도...여기 올라오는 명란이 죄다 말라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습니다-ㅁ-;

 

 

 

연어 한조각

 

 

 

 

 

두유 와 두부의 코라보레이숑 찌개와 계란 후라이!

 

 

 

흑임자 푸딩과 케익, 파인애플, 그리고 사과주스로 마무리~

 

 

석식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으로 호테이야보단 떨어지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추천은 할 수 없겠네요.

밥이 맛있는 쿠로카와 료칸은 산가료칸을 추천드립니다. 아 물론 쿠로카와 료칸은 산가와 호잔테이밖에 없습니다만(.......)

 

일단 산가료칸에서 먹은 쌀맛 때문에 제가 한국에서 쌀 품종을 찾아다니는 계기가 될 정도 였으니......정말 추천드립니다.

 

사족을 달자면 우리나라에서 파는 쌀 품종중에 추천드릴만한 것은(히토메보레-한눈에 반한쌀-, 철원 오대미) 입니다.

근데 요즘 철원 오대미는 쌀 품종을 섞는다는 소리가 있어서(루머일 뿐이니 100% 믿지마세요.) 실제 쌀 품질이 매우 떨어집니다.

안전하게 해남 한눈에 반한 쌀을 추천드립니다. 입에서 아주 단맛이 나면서 쫄깃쫄깃한 식감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아쉬운 마음에 내탕에서 한번 더 씻고 짐을 챙겨 나왔습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료칸 입구가 급경사인데 눈이 제대로 치워지지 않아서 차가 올라가질 않더군요-_-;

다행히 료칸 직원분들이 얼음을 깨줘서 망정이지 굉장히 난감할 뻔했습니다-_-;; 아 정말 체인 채우기는 싫었거든요..........;

 

아무튼 오늘의 일정은 저번에는 하지 못했던 쿠로카와 온천 순례 및 세노모토 고원 탐방, 그리고 이마킨 식당에서 아카규동을 먹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협동조합에서 온천마패(1,200엔)을 구입해서

 

 

 

 

 

 

 

쿠로카와 온천 중심가를 지나

 

 

미인탕으로 유명한 이코이료칸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 들어갔다 나오면 미인이 된다나요^^;

 

 

 

 

 

미인이 되고픈 마음에 얼른 온천탕에 들어갔습니다^^

 

 

 

 

언제봐도 귀여운 쿠마몬이네요^^;

 

거의 30분 간 개인탕 처럼 사용하다가 어느 분이 들어오셨습니다. 한국분이시더군요^^

근데 수건을 안챙겨오신 바람에 저희가 수건을 사다드렸습니다. 일본 목욕문화가 참 좋긴 한데

수건을 안챙겨주는 건 참 그렇더군요. 그 분 저희가 없었으면 굉장히 난감하셨을텐데......참 다행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파티시에 로쿠에서 크림 가득 슈크림 빵도 맛있게 먹고

 

 

 

두번째 온천 순례지인 이야시노사토 키야시키 료칸에 도착하였습니다.

 

여기는 서서 하는 온천과 주변절경으로 유명한 료칸입니다.

개인적으로 쿠로카와 온천 중 이곳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올수만 있다면 이곳으로 오고 싶네요.

 

 

 

 

평일이라 사람이 없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사람들이 꽤 있던지라 아쉽게도 사진은 없습니다-_-;;

탕내가 궁금하면(http://maycca.blog.me/140187432747)를 방문해보세요!

 

 

 

마지막 온천순례지인 야마미즈키입니다. 쿠로카와 중심지에서 꽤 먼(1.7km) 곳에 위치함에 있어서도 30분마다 있는 셔틀버스로 인하여 순례자들의

많은 발걸음이 있는 곳이라 하더군요.

 

여기는 쿠로카와 최대 규모의 노천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강가를 옆에 두고 온천탕을 할 수 있는데 겨울은 조금 심심하고 봄이나 가을 정말

볼만할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여기 또한 사람들이 꽤 많아서 노천탕 사진은 없습니다. 궁금하시면

 

아 약간 불만사항은 프라이버시가 약간 소홀하다고 해야하나요? 길가에서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온천을 하는 사람들의 알몸을 볼 수 있다는게...

조금 민망하였습니다^^;;

 

 

 

 

 

 

 

야마미즈키에서 온천을 마친 후 마신 아이스커피. 드립형식이라 깊은 커피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에 있는 고양이님은 정말 순해서 좋더군요^^ 너무 귀여워서 2컷 찍게 되었습니다~~

 

이제 세노모토 고원으로 갈 시간 입니다~^^

 

 

 

 

 

 

 

 

 

 

 

 

 

 

 

 

 

역시 이런건 말보다 사진이죠.

어떻게 저렇게 산 윗면이 평지처럼 될 수 있는지...정말 신기하고도 멋진 장면이었습니다.

봄에 왔음 더 좋았을텐데 란 생각도 들더군요^^

 

 

이제 배가 고프니 아소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인 이마킨 식당으로 가봅니다.

아카규동이라고 음식이 유명한데, 그것이 일반적으로 불고기 식으로 볶은 소고기를 올려주는 규동과 틀리게

아카규 라는 소 품종의 고기를 를 적당한 두께로 썰어 레어로 구워 된장소스와 와사비를 같이 내줘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도착했는데 이럴수가~! 오늘 할당량이 끝났다능...

은 훼이크입니다. 먹고 나와서 찍은거에요^^;

 

평일 오후 3시인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거의 마지막 예약 손님이더라고요. 45분정도 기다려 착석할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 꼭 써보고 싶던 고다츠! 여기서 써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전 어딜가든 기다려서 밥먹기는 굉장히 싫어한 스타일입니다. 기다려서 먹었을 때 더 맛없었던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기다린건...여기 말고 밥먹을 만한 식당히 전.혀 없었습니다-_-; 여기 말고 바로 먹을 만한 곳이 로손 밖에

없었어요....;;

 

 

 

일단 제 의심을 한껏 받은 채로 나온 아카규동!

음...평을 하자면

 

아 한번 더 가보고 싶다!!

 

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고기가 기름기가 없어보이지만 전혀 질기지도 않고 부드럽게 씹힙니다.

거기에 느끼함을 중화시켜주는 와사비에 고기 밑에 특제 된장소스가 들어있어 꼭 된장박이 삼겹살 같은 맛을 냅니다!

너무너무(x10) 맛있었어요! 단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간이 세다는 정도? 그것 빼곤 10점 만점에 10점은 줄 수 있었던 맛입니다!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배를 딴딴하게 만든 후, 료칸여행의 마지막 료칸, 쿠주고원에 있는 쿠오리테이로 향했습니다.

 

사실 쿠오리테이는 야마나미 하이웨이에 있는 곳으로 이틀째 숙소로 잡고 갔었던 곳입니다만...그날 쿠오리테이가 풀방이었던지라...........ㅠㅜ

아쉽게도 동선상 좀 꼬여버렸습니다...뭐 꼭 완벽하게 맞는 여행은 없으니까요 뭐...ㅎㅎ

 

 

 

쿠오리테이 옆에 있던 유스호스텔 필이 나던 온천호텔. 망한 줄 알았는데 밤에 다시와서 보니 운영중인 곳이었습니다^^;

조금 으스스 하더군요.

 

 

 

료칸 로비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데 실제적인 느낌으로 치자면...좀 만들다 말았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길도 제대로 정비가 되어있지 않고, 다른 료칸과 다르게 주위경관이 완벽하게 정비가 안되어 있더군요. 짓다 만 공사장에 온 느낌이랄까요-_-;

 

 

 

그래도 독채이고, 안에 반노천 온천이 있다는건 좋습니다.

 

 

 

 

 

 

 

 

 

 

 

 

모던료칸으로써 일반 도심 호텔의 스위트룸 정도의 시설이라 보심 되실 듯합니다. 료칸이라고 하지만 온천 빼놓고 료칸이라고 할만한 게 없을 정도로

모던합니다.

 

이곳도 호텔온센닷컴의 추천으로 예약한 곳이었는데...너무 만족했습니다^^

 

아무튼...이제 가이세키 석식을 먹으러~ ㄱㄱ

 

 

 

 

전체요리와

 

 

 

빠질 수 없는 생맥주 한잔^^

 

 

 

 

복어를 비롯한 각종 회들^^ 신선하더군요!

 

 

 

석화 그라탕 밑에 소금으로 산을 만들어놨는데 전 그거 소금인줄 모르고 한줌 먹었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_-;

 

 

 

 

오늘의 주식인 스키야키!

 

 

 

고기를 굽고

 

 

 

야채넣고

 

 

 

육수를 부어 완성입니다!

 

 

갈은 마와 함께 먹으니 정말 좋더군요.

 

 

 

마무리 식사로 시오라면과 밥이 나왔습니다. 제가 먹어본 시오라면 중 최고로 맛이 좋았습니다^^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총평은 유후인 호테이야랑 비슷한 등급이라고 생각하심 되실 듯 합니다. 그러고 보니 호잔테이가 맛이 가장 떨어지는군요^^;

 

 

배도 빵빵하게 불렀겠다, 온천을 하러 갑니다.

가족탕과 대욕탕이 있는데 가족탕은 따로 예약제가 아니고 자리가 빈 곳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면 되는 구조라 좋았습니다^^

 

 

 

가족탕이 아쉬운건, 개인탕과 마찬가지로 반 노천탕입니다......

 

그래서 대욕장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ㅎ

 

 

 

 

 

사람이 없어서 편안하게 사진 찍을 수 있었네요^^

 

 

 

 

이곳의 수질은 탄산수소염천입니다. 녹색을 띄는데 뭐랄까 기분이 묘하더군요 ㅎㅎ;

 

 

계단을 지나면

 

 

노천탕이 나옵니다~

쿠주고원으로 둘러쌓인 노천탕.

별을 보며 노천온천을 할 수 있다는 것.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결코 잊지못할 밤이 지나가는 순간이었습니다.

 

-To be continued-


*본 여행은 저와 동행인 자비로 이루어진 여행임을 밝힙니다




호텔온센닷컴 성원 감사 이벤트 | 꽃피는 봄이 오면 무료로 떠나는 료칸여행 | 행분을 포함한 총 6명에게 무료 료칸여행의 기회를 드립니다.
소중한 사람과 만드는 소중한 추억 | 료칸 무료 숙박권
프리미엄 뷔페 식사권
CGV영화티켓
럭키박스
호텔온센닷컴의 선물 받아가는 법! | 1 무료로 떠나는 료칸 여행 이벤트 알리기 | 2 호텔온센닷컴 이용후기 작성하기

운전하고 먹고 온천하고 자고를 반복한 큐슈 여행기 -2- 이리저리

일찍자서 그런지 일찍 일어나게 되더군요. 새벽 4시 경...대욕장은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대욕장으로 향합니다. 

 

 

 

 

 

 

역시 사람들이 없어서 욕장 전경을 자세히 찍을 수 있었습니다^^;

2월임에도 불구하고 꽤 추운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노천온천의 묘미를 느낄 수 있었죠.

아래는 따듯, 위는 시원! 하지만 이걸 계속 즐기니 한국 돌아와서 바로 감기에 걸렸다는 것은 안묘미(...)

 

30분을 신나게 노천온천하다가 다시 들어와서 잠이 들었더니 8시더군요(...) 그것도 아침 식사 콜을 모닝콜 삼아

일어나게 되었습니다...예전엔 여행 오면 잠도 안자고 돌아다녔는데...... 30대가 넘었다는게 이런데에서 나타나는 걸까요-_-;

 

 

 

정갈하지만 푸짐한 아침 상입니다!

 

 

 

거친 풀이 하나도 없는, 부드러운 샐러드와

 

 

갈은 마와 단호박.

 

 

 

톳톳톳 톳무침과(...) 차가운 명태살 그리고 명태알(오야꼬...인가요-_-)  그리고 계란..,

 

 

 

우엉과 고사리...그리고 쯔게모노들

 

 

 

 

차완무시 및 덴뿌라...이런 상차림 덕분에 밥을 3공기나 먹었습니다-_-;

정말 뭐랄까, 정성을 다한 밥상이랄까요.

 

뭐 살찔 걱정도 들었습니다만....일단 이런 곳 왔을때는 다이어트 생각은 하지 않는 겁니다. 그렇죠. 아무렴요 'ㅁ'/

 

 

배를 채우고 짐을 이틀째 여정인 벳푸로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원래 자신의 차를 끌고 직접 사파리 내를 돌아다닐 수 있는 아프리카 사파리를 갈 생각이었습니다만

동물에 영 관심이 없어보이는 동행자를 위해 벳푸온천으로 코스를 변경 하였죠.

 

 

 

 

 

묘반 온천입니다. 가족탕을 한시간 빌릴 수 있다고 해서 오게 되었죠!

 

 

 

플러스로 저희 어머니 주부습진에 써볼 유노하나도 살겸......

 

그나저나 얼마나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왔으면, 이런 유노하나 효능 안내판이 한국어판밖에 없습니다-_-;

실제 여기 9시 30분 정도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단체관관객분들을 2팀이나 만났죠... ㄷㄷ

 

암튼 유노하나가 습진에 효과가 있다면 따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가족탕은 1시간에 2,000엔입니다. 성인 남성 2명이 들어가면 꽉 차는 수준이니 인당 1,000엔이라고 보심 됩니다.

 

 

 

움막 같은 곳에 샴푸, 비누, 린스, 헤어드라이어 일체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단지 문이나 방풍, 방음이 제대로 되질 않아 바로 옆에서 한국인 관광객들

목소리가 들려올땐 좀 당황스럽더군요^^;

 

 

 

온천수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구주산, 유후인, 쿠로카와 통틀어서 이곳 물이 가장 좋았었네요. 원천 자체가 굉장히 뜨거워 오른쪽에 보이는 찬물로

물 온도를 맞춰가며 사용했어야만 했습니다^^; 취향대로 마음대로 1시간 온천을 할 수 있었다는게 매력적이었던 곳입니다~~

 

 

 

열심히 온천을 했으니 밥을 먹어야겠죠? 벳푸에 있는 갓파스시집으로 갑니다.

 

 

 

 

퀄리티는 그냥저냥 그랬네용^^;;

 

 

 

밥을 먹고 벳푸항의 바다를 보았습니다. 청명한 태평양...그리고 방사능(...)의 향취가 좋더군요.

 

 

 

4박5일동안 우리들의 발이 되준 도요타 아쿠아도 한컷!

 

 

이렇게 하고 다시 유후인으로 건너갔습니다(...)

원래 야생 원숭이 공원에 가려 했는데, 같이 간 형이 싫어해서요(...)

그래서 B-speak 롤케익 이랑 금상 고로케 먹으러 다시 넘어갔습니다(......)

 

 

 

역시 이곳은 한국인 관광의 메카! 3팀 건너 1팀은 한국인 분들...

 

 

 

그래서 친절함도 한국화 된 금상고로케와

 

 

 

 

토토로샵을 들렸을 때 그렇게 기분은 좋지 않더군요.

물론 고로케 맛은 여전했고 토토로샵에서 부탁받은 인형은 여전히 귀여웠지만 말입니다.

 

P롤은 쿠로카와온천 호잔테이 료칸에서 개봉했으니 그때 사진 올릴게용^^

 

이제 이번 여행의 중요 포스트 중 하나인 야마나미 하이웨이입니다.

기대를 많이하면 할 수록 실망도 크다고 하는데 과연 어땠을까요??

 

 

 

 

 

 

 

 

 

 

 

 

 

결론은 정말 오기 잘했다였습니다.

그 장소에서, 이런 풍경을 봤다는 것만 하더라도 저에겐 이 여행에서 본전 이상을 뽑은 느낌입니다.

정말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었던 순간 이었습니다.

 

 

 

 

 

파노라마 사진으로나마 제가 느꼈던 기분을 느껴보시길^^

 

열심히 달려가서 본 두번째 숙소. 쿠로카와 온천마을의 호잔테이 료칸입니다.

10만원대 후반으로 숙소 내 개인 내탕과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곳 입니다^^

 

한국인 직원분도 계서서 굉장히 편안하게 체크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온센닷컴에서 프로모션하던 강력추천 료칸이었는데 역시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웰컴푸드로는 크림이 올라가있는 센베이입니다. 아주 맛났습니다. 이 과자 다른곳에서 팔면 왕창 사갔을텐데 아쉽습니다.

 

 

 

 

 

방 분위기는 이제까지 묵어본 료칸중에 최상위 입니다!

 

 

 

 

노천탕과 내탕 입니다. 덩치 좋은 성인 남성 한명 들어가면 꽉차는 내탕과, 노천탕은 2명이 겨우 들어갈 정도네용. 그래도 주변경치가 워낙 좋아서

모든게 용서 됐습니다^^

 

 

이제 짐을 풀고 저녁식사를 하러 고고씽~!

식사처는 유후인 호테이야와 틀리게 대중 식당 처럼 여러 팀의 숙박객과 동시에 식사하는 구조입니다.

좀 더 프라이빗한 느낌을 받으시려면 좀 더 높은 등급의 료칸을 선택하셔야 하실 듯 합니다.

 

 

 

일단 식전주 부터...

 

 

 

생맥주가 빠질 수는 없죠.

 

 

 

육해(陸海)의 회시리즈입니다.

 

말고기회는 사랑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산천어 구이입니다. 매우 짜다라는 소리가 있어서 긴장했는데 하나도 안짭니다. 살이 부드러운게 아주 맛났어요!

 

 

 

왠지 뜬금없는 사라다와 빵...

 

 

 

 

몸에 좋은 소고기입니다. 하지만 전날 소고기의 퀄리티엔 약간 못미친게 아쉬웠네용.

 

 

 

맛은 매우 있었지만 약간 겉이 말라 있어서 아쉬웠던 밀크 그라탕을 먹고

 

 

 

간단한 식사와

 

 

 

높아지면 안된다고 하는 모양입니다-_-;

 

전체적으로 맛은 있었습니다만, 예전 쿠로카와 산가료칸이나 유후인 호테이야에서 느껴졌던 포스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아아 이래서 기준점이 높아지면 안된다고 하는 모양입니다-_-; 사실 이것도 충분히 훌륭한 식사인데 말이죠.

 

 

 

끝나고 찐 계란이나 사갈까 했는데 다 팔리고 없더군요-_-;

 

 

 

숙소에 돌아와보니 역시나 펴져있는 이불......

 

 

 

 

 

B-speak P롤을 시식해보았습니다. 크림양은 도지마롤이 더 많습니다만 전체적인 빵과 크림의 조화도는 P롤이 우위인 것 같네요.

둘다 맛있는 롤인건 부정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열심히 먹고 노천온천 하러 나왔습니다.

 

눈이 오다가 그치고 별을 볼 수 있었는데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가능하면 찍고 싶었습니다만 삼각대가 없어서 실패하였습니다 ㅠ,ㅡ

 

이번 여행에서 최고로 행복했던 순간 이었습니다^^

 

이렇게 놀다보니 10시...저번처럼 일찍 자게 되더군요.

3일차 여정은 다음 여행기에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여행은 저와 동행인 자비로 이루어진 여행임을 밝힙니다.






호텔온센닷컴 성원 감사 이벤트 | 꽃피는 봄이 오면 무료로 떠나는 료칸여행 | 행분을 포함한 총 6명에게 무료 료칸여행의 기회를 드립니다.
소중한 사람과 만드는 소중한 추억 | 료칸 무료 숙박권
프리미엄 뷔페 식사권
CGV영화티켓
럭키박스
호텔온센닷컴의 선물 받아가는 법! | 1 무료로 떠나는 료칸 여행 이벤트 알리기 | 2 호텔온센닷컴 이용후기 작성하기

운전하고 먹고 온천하고 자고를 반복한 큐슈 여행기 -1- 이리저리

안녕하세요, 글은 참 오랜만에 쓰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야 블로그다 뭐다 많이 했었는데...결국 다 시들해지고 나니 글을 쓰고 싶다 라고 생각되는 곳은 여기 밖에 없더군요.

 

그렇다고 글을 잘 쓰는 것도 아니니... 좀 거슬리신다 싶으시면 못 찍은 사진만 대충 보다 넘기시길 추천드립니다 :>

개인적으로 힘들 때면 항상 생각나는게 노천온천입니다. 별을 보면서, 또는 눈을 맞으면서요. 아주 예전, 제가 힘들 때 큰

힘이 되어줘서 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큐슈지방으로의 여행을 준비하게 된 것입니다.

자금 상 예전에는 못했던 료칸 3박 및 렌트카의 호화 여행입니다.

모아둔 돈은 얼마 없지만, 그래도 이번 한번은 거금을 투자하고 싶어지더라고요.


예약은 호텔온센닷컴을 통해 숙소와 렌터카를 예약했습니다. 5년전에 비하면 정말 편해졌네요^^;

여러 료칸들의 상세한 사진,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빠른 예약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도요타 하이브리드 차량을 예약하시고 싶다면 꼭 이곳에서 예약하세요!

하이브리드 강추합니다! 5일동안 연료비가 5만원도 안들었어요!

 

 

이번 여행은 티웨이 항공을 이용했습니다. 저가 항공이지만 예전 피치항공과 다르게 비싼 항공사와 같은 서비스를 받았다는게 참 좋았습니다. 물론

기내식은 비교대상에서 제외입니다. ㅎㅎ 과자 한봉지와 주스 한잔 주더군요!

 

 

후쿠오카 국제공항 1층에 있는 도요타렌트카에서 아쿠아 하이브리드 차를 렌트하였습니다.

4박5일 동안 35만원 정도 렌트비에 사용하였고, 고속도로 사용료 6만원, 기름값 4만원 정도 사용하였습니다.

 

후쿠오카->히타->유휴인->벳푸->유후인->야마나미 하이웨이->쿠로카와->야마나미 목장->우부야마->아소산->쿠마모토->후쿠오카

로 결코 짧지 않은 여정에 길목이 거의 산길, 그리고 급가속, 급감속을 연발했는데도 불구하고 기름값이 저정도 밖에 안나왔다는게 참

경이롭더군요.

 

물론 시도때도 없이 가솔린 엔진이 켜졌다 꺼젔다를 반복하고 가솔린 엔진 자체가 소음이 상당했다는게 좀 별로였긴 하나

경차임에도 불구하고 쉐보레 크루즈 착석 때보다 공간이 넓다라고 생각될 정도로 공간 활용을 잘해놨습니다.

 

물론 네비게이션은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개판입니다만...

이 렌트카 덕분에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저와 같이 여행온 형은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후쿠오카 공항에서 히타 지방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유는 단 하나, 장어덮밥을 먹기 위해서죠.

 

 

 

 

히타마부시로 유명한 센야입니다. 3가지 방법으로 장어덮밥을 먹을 수 있어 유명해졌다고 하네요.

사실 나고야의 히쯔마부시가 원조로 주인이 이쪽으로 오면서 지명이름을 맘대로 붙여 개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차할 곳이 없으니, 근처 유료 주차장이나, 센야를 지나 3~4분 가다보면 Kangi Elementary School 있는 곳에

무료 편의점 주차장이 있으니 그쪽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편의점은 이용해줘야겠죠-_-;

 

오후 3시정도 도착해서 그런지 한산하더군요.

 

 

제가 조사한 바론 한국 단체관광객도 꽤 온다고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한국어 매뉴얼도 있네요.

 

 

왠지 외국에서 한국어 안내문을 보면 참 반갑고 우리나라의 위상이 참 커졌구나란 생각도 들지만, 뭐랄까 다른 사람과 같은 길을 걷는 것 뿐이구나

란 생각도 같이 들어서 약간 여행하는 느낌이 사그라들기도 합니다.

 

 

 

커다란 바구니에 장어가 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촘촘하게 쌓여있습니다.

 

기본과 곱배기 차이가 600엔차이라 저는 일반 히타마부시, 같이 간 형은 곱배기를 시켰는데

거의 1.5배는 가깝게 양이 차이가 나더군요. 일반 히마타부시양도 양이 적지 않은데 그것에 1.5배...

장어덮밥이 질려서 못먹을 정도까지 드시고 싶다거나, 정말 배고프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아쉽게도 먹는 방법은 허겁지겁 먹는 바람에 찍지를 못했네요.

저는 오차즈케 방식이, 같이 간 형은 그냥 있는 그대로 먹는게 맛있었습니다.

 

 

첫번째 여정의 끝인 휴우인 호테이야 료칸에 도착했습니다.

두번째로 싼 방이라서 그런지 방에 샤워시설도 없고 노천온천도 없었지만

 

 

창문을 열면 요런 경치가 나오는게 참 좋았습니다~

얼른 짐을 풀고 가족탕을 예약한 다음 바로 온천을 하러 갔죠~!

 

 

호테이야의 온천수는 단순천입니다. 벳푸의 유황천 같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연수라 참 피부가 좋아지더군요.

가족탕이라 이렇게 탕의 전경을 맘대로 찍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이렇게 온천을 하고 방에 들어가 있다보니 식사를 하러오라고 하더군요. 예전에는 방으로 식사가 배달됐지만

요즘은 별도 식사처에서 식사를 하는 것으로 료칸 트랜드가 바뀌고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게 인건비 절약을

위해서겠지만...사용자 입장에서도, 피고용자 입장에서도 씁쓸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물론 식사처가 따로 있더라도 이 호테이야 료칸은 식사처마다 독립 룸을 만들어 놓아서 방에서 식사하는 것과 진배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체요리부터 시작입니다. 제가 묵은 료칸 3박중에 가장 좋은 퀄리티의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곳입니다.

 

 

이런 좋은 음식에 생맥주가 빠지면 섭하죠^^;

 

 

복어는 쫄깃, 생선완자는 부드럽고, 간장에 졸인 생선은 살살 녹더군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일본식 된장에 절인 쇠고기입니다. 된장박이 쇠고기라고 보심 되겠네요.

좀 과도하게 짜긴 합니다만, 그래도 너무 맛있습니다.

 

 

이후 밥을 2공기 비우고

 

 

간식까지 비우니 배가 아주 빵빵해졌습니다^^;

 

 

식사를 하고 오니 이렇게 이불을 펴놓았더군요. 밥을 먹고 나니 굉장히 졸려 9시 전인데도 불구하고

바로 쓰러져 잤습니다-_-; 시간 참 아깝더군요.

 

이렇게 첫날 밤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한꺼번에 적게 되면 지루해지실 것 같아 나머지 여정은 To be continued...



*본 여행은 저와 동행인 자비로 이루어진 여행임을 밝힙니다.





호텔온센닷컴 성원 감사 이벤트 | 꽃피는 봄이 오면 무료로 떠나는 료칸여행 | 행분을 포함한 총 6명에게 무료 료칸여행의 기회를 드립니다.
소중한 사람과 만드는 소중한 추억 | 료칸 무료 숙박권
프리미엄 뷔페 식사권
CGV영화티켓
럭키박스
호텔온센닷컴의 선물 받아가는 법! | 1 무료로 떠나는 료칸 여행 이벤트 알리기 | 2 호텔온센닷컴 이용후기 작성하기

1 2